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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게을렀으면... 게을러서 안해한테서 물매 맞은 남편

2016-10-24 吉林朝鲜文报


지난 10월 8일, 안휘성 려강현 니하진 죽원촌 촌민 하모는 안해가 자기를 때린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에 따르면 하모의 안해 양모는 남편이 너무 게으르다고 말한다. 늘 침대에 누워서 텔레비죤만 쳐다봐서 주전자에 있던 뜨거운 물을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에게 부었다. 그다음 남편을 두들겨 패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텔레비까지 부셔놓았다. 


경찰은 하모가 입은 상처가 별로 깊지 않고 하모 또한 더 추궁하려 하지 않자 파출소에서 조해하도록 했다.


올해 3월 1일부터 “반가정폭력법”을 정식 실시했다. 이는 처음으로 인신안전보호령제도를 건립한것이다. 법관은 가정폭력사건에서 피해측은 제일 처음 벌어진 가정폭력사건을 잘 처리하는것이 관건이다고 했다.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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