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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화장실혁명’ 끝까지 견지해야

2017-11-28 길림신문 朝闻今日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 관광 분야에서 ‘화장실혁명’사업 추진에서 이룬 성과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관광분야에서 2년여 시간 동안 끊임없이 ‘화장실혁명’을 추진한 것은 실제적인 일을 철저히 내밀고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업 태도와 기풍을 체현했다. 관광업은 신흥산업으로 바야흐로 힘차게 발전하고 있다. ‘화장실혁명’을 틀어쥐듯이 각종 소프트웨어환경 건설을 강화함으로써 관광업의 대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화장실 문제는 작은 일이 아니다. 이는 도시문명건설의 중요한 면으로 풍경구 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에서도 잘 틀어쥐고 해결해야 한다. ‘화장실혁명’을 향촌진흥전략의 구체적인 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며 군중들의 생활품질에 영향 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15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일찍 ‘화장실혁명’에 대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 그는 ‘화장실혁명’은 관광업의 품질을 제고하는 실무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은 국내에서 조사연구를 할 때마다 농가를 찾고 농민들의 화장실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촌의 환경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군 했다. 그는 농업현대화의 가속화와 더불어 새농촌건설도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화장실혁명’을 통해 농촌 군중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2015년부터 국가관광국에서는 전국 범위내에서 3년간의 관광화장실 건설과 관리 행동을 전개했다. 행동을 시작한 이래 전국의 관광분야에서는 ‘화장실혁명’을 기초대상, 문명대상, 민생대상으로 틀어쥐고 알심 들여 추진했는바 ‘화장실혁명’이 현저한 효과를 보았다. 올해 10월말까지 전국에서는 도합 6.8만채의 관광지 화장실을 새로 건설, 목표임무의 19.3%를 완성했다. ‘화장실혁명’도 관광지로부터 점차 전 지역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확장되였으며 수량 증가에서 품질 상승으로 발전하여 광범한 군중과 관광객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


편역: 리미연      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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