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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돈 달라”…연길시에 나타난 “손오공” 알고보니 돈벌이 꼼수!

2017-06-30 길림신문 朝闻今日


6월 27일,  "손오공" 분장을 한 사람이 연길백화청사 근처에 나타나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당시 신기하게 여긴 시민들은 독특한 분장을 한 "손오공"과 기념사진을 찍었지만 뜻밖에도 "손오공"이 사진찍은 대가로 돈을 요구할줄이야… 그제야 시민들은 "손오공"의 속임수에 넘어갔다며 분분히 호소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기념사진을 찍기전  "손오공"은 극히 열정적이였는데 주동적으로 시민들한테 다가가 기념사진을  함께 찍어줄 의향을 보였다고 하였다. 하지만 사진을 찍은후에는 손을 내밀며 돈을 요구하는 "요괴"로 돌변했다. 


시민들이 반영한데 따르면 손오공은 촬영전 시민들한테 비용을 수납한다는 설명을 하지 않은데다 구체적인 수납표준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사진을 찍은후 시민들로부터 10원의 비용을 요구하였는데 대다수 시민들은 손오공의 속임수에 넘어갔다고 하였다. 십여분이 지난후 "손오공"은 보안일군의 설득하에 화를내며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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