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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당위서기, 교장이 바뀌였습니다

2017-11-16 길림신문 朝闻今日


천해란 당위서기로, 김웅이 교장으로 임명


연변대학 공식사이트 15일 소식에 따르면 15일 오전에 있은 연변대학간부대회에서 연변대학 당정 지도간부에 대한 길림성당위의 임명결정을 선포했다. 천해란이 연변대학 당위서기(*주:1961년생, 본 임명전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길림성부련회 부주석 겸임)로, 김웅이 연변대학 교장(*주:1963년생, 본 임명전 연변대학 당위서기였음)으로 임명되였다.

 

대회에서 발언하는 천해란


대회에서 발언하는 김웅


길림성당위 조직부, 길림성고등학교사업위원회, 길림성교육청 해당 책임 간부와 연변대학 당정 지도간부 및 원로간부, 대학 당위 위원,대학 기률검사위원회 위원, 대학 중층간부, 대학 학술위원회 성원 그리고 연변주 주급이상 인대 대표, 정협 위원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김웅이 사회했다.


대회에서 선독한  성당위의 임명결정서 [길림성 간부 임명 자【 2017】303호 ]에서 천해란동지를 연변대학당위 서기로, 김웅동지를 연변대학당위 부서기로 임명하며 김웅동지의 연변대학 당위서기 직무를 면제한다고 했다.


대회에서 선독한 성당위의 임명결정서[길림성 간부 임명 자【 2017】302호 ]에서 김웅동지를 연변대학 교장으로 임명한다고 했다.


천해란, 김웅이 대회에서 태도 표명 발언을 했다.


길림성당위 조직부 부부장이며 성당위 로간부국 국장인 학국곤이 성당위를 대표하여 연변대학 근년의 사업과 김웅이 당위서기로 사업한 기간의 성적에 대해 충분하게 긍정하였고 금후 연변대학의 사업을 어떻게 잘해나갈 것이며 지도부 건설을 어떻게 강화해가야 하는 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길림신문 김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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