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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수마을, 자전거 타고 장보러 다니는 100세 로인

2016-11-09 朝闻今日


중국로년학회는 2012년 하남(河南)성 淮陽현을 ‘중국을 대표하는 장수 마을’로 지정했다. 깊은 문화, 탁월한 자연 및 거주환경 등 화이양현만의 독특한 문화적 요소가 눈에 띄었다. 현재 淮陽현에는 100세 이상 로인이 363명 거주하고 있고 그중 자주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부부는 3쌍으로 조사됐다. 또한 로인들의 남녀 비률은 3:7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로인들 중에는 바늘을 꿰는 로인과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보러 가는 로인도 있었다.


淮陽현 夏營촌에 사는 劉成亮 (100세) 로인의 배우자는 96세이며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 살아왔다. 사진은 두 노인이 장을 보러 나가는 모습이다.



淮陽현 豆門향 紅山촌에 사는 牛鄭氏 (103세) 로인



淮陽현 魯臺진 東屯陳莊에 사는 陳潘氏, (103세) 로인




淮陽현 新站진 夏營촌에 사는 朱玉梅, 100세 로인



淮陽현 豆門향 張集촌에 사는 郭同義, 106세, 로인은 잘 듣지 못하지만 자주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淮陽현 魯臺진 梁閣촌에 사는 梁魯氏, 109세, 로인은 현재 화이양현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아직까지 바느질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로인이다.



淮陽현 魯臺진 王套樓촌에 사는 鄭王氏, 102세 로인


출처: 인민넷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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